구매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을 찍어야하나 얼른 추천하고 싶은 마음에 뭐라도 올립니다.이 가디건으로 말하자면 이쁜건 당연하고 포근함은 물론이요 귀여움은 덤입니다. 뭘 입어도 다 어울리는데 말해뭐해? 하나씩 쟁여두세요. 단, 컬러가 고민되서 사장님이여 내 무엇을 사리이까 하니 주인장 이르시되 브라운을 사거라 주인장이 나를 인도하니 이에 만족하여 내 마음이 리뷰를 남기소서 하니 즐거워하며 사이트에 당도하였도다 .. 믈-멘참고로 저는 리뷰는 귀찮아서 안 쓰는 사람이나 이건 모두가 입었으면 하는 마음에 쓰는 첫 리뷰.. 기억하세요. 이 가디건은 나입너입. 나도 입고 너도 입자.